2014.03.26 봄 옷 꼬+




2014.03.26
봄 옷


봄이 왔으니 예쁘게 입고다녀야지 :-)
겨울에 산 핑크 폼폼 베레모도 꺼내고 작년 이맘때 일본에서 사온 파스텔 땡땡이 스타킹도 꺼내고! 드디어!


발근처
땡땡이 스타킹 꺄르륵





혼자 떠난 칸사이 힐링여행 셋째날 가는 이야기


2012년 8월 22일 수요일 - 모험 셋째날


셋째날은 아라시야마!



갑니다 한큐를 타고 갑니다!
한큐 맨 앞칸에 타면 이렇게 운전석..? 조종석....? 오른쪽의 창문으로 앞의! 경치를 볼 수 있다.
덴샤 옆의 경치가 아니라 앞의 경치! 조종사님만 볼 수 있었던 바로 그 앞의 경치!
진짜진짜 멋지다.
경치보다는 음 뭐랄까 그 감성적인 그런 썸띵라익댓..........



이렇게 쭉 쭉 가서 아라시야마역에 도착
내려서 지하철 개찰구로 갑니다. 티켓을 넣는 바로 거기요. 히히
가면! 무려!!!!



개찰구가 이렇게 예쁨! >____________< 
요기는 벚꽃이 총총총총총 있고
옆에는 단풍잎이 총총총총총 있다!
다시 또 옆에는 벚꽃이 총총ㅊ......
잘 보면 일부러 한것 같은데 벚꽃이 오른쪽으로 돌아감!!
하여튼 작은센스 큰감동

세상에서 제일 예쁜 개찰구를 빠져나오면


이렇게 탁트인 광장 같은곳이 나오고
이 날은 날씨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서 
 

아이폰으로 막찍어도 멋짐
그냥 이 날의 컬러감이 매우 사와야카! 상쾌..?산뜻......?

하늘도


이러케


이러케 예뻤던 날!
그래서 더 신났던 날!
그래서 호되게 당했던 날! .......ㅜㅜ

카페인이 부족해서 근처 편의점에 들어가


신기하게 생긴 커피 구입 (105엔)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게 이상해 히히

커피 일개를 빨며

개구리가 지키는 공사장도 지나가고


쬐그만 다리도 하나 건너면!!


쟈쟌!
아라시야마는 좋다
아라시야마는 짱좋다



우리엄마 이런거 좋아하는데...
다음번엔 꼭 엄마랑 같이와야지 생각했다.





다리를 건넌다!


...그러면 끝이다.........

진실로 말하자면
우와 아라시야마 앞은 경치가 좋구나! 하면서 걸었다.
계속 걸었다. 아라시야마가 안나왔다.
일본사람은 친절하댔는데 왜 아라시야마 이쪽으로 몇미터 표지판도 없지? 왜지? 왜지?
하면서 계속 걸었다.
이리로 걷고 저리로 걷고 막 걸으면 환상+_+!!!!!!.........이 아니라...
또 다른쪽으로 걸어갔는데 점점 사람만 없어지고 아무것도 안나왔다....
............
.....................-_-....
....아까 거기가 아라시야마라는것을 나는 참 늦게 알았다.
누굴 탓할수도 없고 그냥 내 체력이 남아도는 탓이였다...

그냥 가기 아까워서(체력이 남아서) 치쿠린!

으로 가는길에 예쁜꽃



여기 치쿠린!


대나무 숲!


임금님 귀는!!!!!!!!!!!!!!!!
아휴

나와서 친구 만나러 금각사(킨카쿠지)로 이동


보랗고 귀여운 란덴을 타고!
금각사로 고고
아! 더워서 편의점에서 무슨 차 같은거 (125엔)

진실로 이야기 하나 더...

금각사(킨카쿠지)에 도착했는데 친구가 아직 안와서
매표소 앞 화장실 앞 벤치에 앉아서 기다렸다.
그 날 대학원 시험이 있어서 그거 보고 피곤할텐데 한국에서 온 친구 만나겠다고 와주는게 너무 고마웠다.
하지만 너무 더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으로 코리안과의 약속에 십오분이나 늦다니!!!! 라고 생각했다.
마침 썬글라스도 놓고오고 썬크림도 까먹고 안바르고 나오고-_-
또다시 물 (120엔)

친구가 도착했다고 했다.
나 화장실 앞에 앉아있다고 했다.
친구가 ㅇㅋ 금방 갈게라고 했다. 
난 입구에서 화장실까지 하나도 안먼데 왜 이렇게 안오지? 생각했다.
친구가 입구에 화장실이 어딨냐고 했다.
난 이 바보가 뭔소리를 하는거야 라고 생각하는 순간 머리에 전기가 탁 켜지면서
헐!!!!!!!!!!!!!!!!!!!!!!!!!!!!!!!!!!!!!!을 외치며 어제 금마랑 했던 카톡을 확인 해 보았다......

......-_-..............
........................................._-_............. 난 왜살지 라고 생각했다......

전날 긴카쿠지(은각사)에 다녀온 나에게 친구는 내일 예정을 물었고
머릿속이 긴카쿠지(은각사)로 가득 차 있던 나는 킨카쿠지(금각사)를 긴카쿠지라고 보냈다.
걔는 거길 갔다.
나는 여기 있다.

어쩌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상황이 너무 어이없고 웃겨서 혼자 실실 웃으며 사실을 고했고
하지만 헛고생 시킨게 너무 미안해서 미안미안미안미안을 외쳤고
걔는 막 웃으며 나에게 계속 약 한 오십번 정도 아호라고 했다.
나중에는 심지어 あほすぎる(...뭐라고 해야하지...?..심하게 바보같아....?)ㅋㅋㅋㅋㅋ라고 했다.
인정.

너는 거기보고 나는 여기보고 류안지에서 만나자고 했다.
감사.

금각사 (입장료: 500엔)는



금이다.

밝게 봐도


금이다.

가까이 봐도


금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슬 만든 역사적 배경 그런거는 검색해 보는게 쉽고 빠르고 정확할테고
금각사는 생각보다 작았고
아들손자며느리 다모인듯 사람이 많았고
작은 산에 만들어진 공원같이 되어있어서 산책하기 좋았다

아! 오미쿠지 자판기가 있어서 그것도 해봤다! (100엔)

버스타고 료안지로 고고
또 음료수 (130엔)

친구를 만나서


료안지에 들어왔다.
밑에는 하얀 자갈인데 다 날아갔다.
이 돌정원이 보이는 처마 밑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앉아있다.


그리고 료안지에는 이끼가 많다.

그리고 나에겐 사진이 없다.......
우리는 요길 나와서 버스를 타고 어제 갔던 기온 거리에 갔고
난 계속 쫑알쫑알 되도않는 일본어로 이야기를 했고
걔는 용케 알아들어 주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토역으로 와서 스타벅스에 앉아 카페인을 충전하며 또다른 친구 일 끝나기를 기다렸고
끝날때쯤 근처에 있는 오코노미야끼 가게로 갔다.
우리는

크고 탐스러운 오코노미야끼를 먹었다.
야끼소바도 먹었다.

다 먹고 나와서 교토역 구경을 하고
제이알 타고 숙소로! (580엔)
지하철을 마주보고 타면 쫌 부끄럽다ㅋㅋㅋ

마지막날 밤을 아쉬워하며

츄하이 가리가리쿤 맨날 먹는 호올스 사과맛 (310엔)
을 먹으며 아 내일 집에가기 시르다 생각했다.



오랜만에 친구도 만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전시하면서 만난 친구들이라 서로 앞으로의 이야기도 하고
그때 추억 얘기로 웃고 그러면서 힘도 얻고

한두달 전부터 계획하고 온것도 아니고 그냥 막무가내로 혼자 왔는데
일본은 언제 와도 날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는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글리터 네일 쉽게 지우기! 손톱


블로깅 하고싶은데 뭐 올리지 하다가
재작년에 꼬끼오들 보여주려고 만들었던
글리터 네일 쉽게 지우는 법 발견!ㅋㅋㅋㅋ

뭐 지금은 글리터 네일용 베이스코트도 있고 그러니까
별로 필요 없겠지만 그래도 만들어놓은거니까!!



방금

머리를 야광으로 염색할순 없을까 생각했다.

예쁘겠다!

혼자 떠난 칸사이 힐링여행 둘째날 #2 가는 이야기

둘째날 #1 에 이어서!


카키고오리를 먹으면서 철학의 길을 막 걷는데 갑자기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
무더위로 인한 스콜이 틀림 없다 생각했으나 우산을 파는데가 없어ㅜ 편의점도 없어ㅜ
역시 그 빨간 우산을 샀어야 했다.
하늘은 맑은데 부슬부슬 내리는 비라 그냥 맞으면서 계속 걸었다.
혼자니까 편했다.

그냥 무작정 어떤 작은 골목으로 들어갔다.
작은 소바집이 있었다.
아무것도 안먹었는데도 배는 별로 안고팠지만 비오는 동안 쉬어갈 곳이 필요했다.
식사 되냐고 물어보았다.
아직 준비가 안됬다고 했다.

그래서 또 계속 걸었다.
혼자니까 편했다.

기적적으로 버스 정류장을 만났다.
거기서 백번 버스를 타고 청수사(기요미즈데라)에 도착했다.
버스에 타니까 비가 한바탕 쏟아지기 시작했고 
버스에서 내리니까 비가 딱 그쳤다. 하늘이 엄청 파랗고 맑았다!

기요미즈데라 올라가는 길에는 우리나라 관광지 올라가는 길(보다는 깨끗하고 정리되어있는 느낌) 처럼
기념품같은걸 파는 곳이 많다.
호객을 위해 시식도 많이 하고!

이것저것 줏어먹었지만 사진을 찍어놓은건 이거 하나!



쿠크다스 녹차맛 - 고급형 같은 느낌

요지야샵을 발견했다. (하지만 교토 전체에 요지야샵은 깔렸다ㅋㅋㅋ)
둘러보다가 괜히 뭔가 하나 사고싶어 미스트 구입 (840엔)
유자립밤은 소문대로 좋았다! 돈 남으면 공항에서 사야지 하고 다짐을 했다.



기요미즈데라 도착! 역시 관광객 많음! (입장권 300엔)

올라올라가면 뷰가 너무 좋다.



이렇게!

귀여운 여자애들 넷이 같이 왔는데 단체로 사진찍고싶어했다.
지들끼리 쬐그만 목소리로 누군가 사진 찍어줄 상냥한 사람 없나 하며 찾았다ㅋㅋㅋㅋ
나다 기요미들아
언니가 찍어줄게

찍어줬는데 솔직히 백뷰가 너무 예뻐서 아무렇게나 찍어도 잘나올 수밖에 없는데
그 전날 호텔 테레비에서 걔......누구지......? 예쁜 아이돌 있는데.... 미치시게 사유미...?가  나와서
샤메 예쁘게 찍는방법! 하면서 찍는 사람이 무릎을 구부려서 찍으라고ㅋㅋㅋㅋ 그게 갑자기 생각나서 그래 찍어줬더니
기요미들 넷이서 스게를 연발했다 >_________<  고마워ㅋㅋㅋㅋㅋㅋㅋ




좋았다.
크고 넗고 초랬다.
쭉 올라가서 삥 돌아서 쭉 내려오면 .......ㅋㅋㅋㅋ



위에서 내려다 본 물 마시는 곳.
왼쪽 아래에 보면 물이 세줄기로 떨어지는데 오른쪽부터 장수, 사랑, 지혜를 의미한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저걸 마시겠다고 바글바글 줄서있다.
뭐 나중에 나도 줄서서 마셨지만, 난 지혜가 마시고 싶었는데
이게 밖에서 봤을때 오른쪽인지 물 마시러 들어갔을때에 오른쪽인지 모르겠는것이었닼ㅋㅋㅋㅋㅋㅋ
장수하기는 죽어도 싫은데 -_- 
그래서 가운데 물을 마셨다는 슬픈 이야기.......
그래서... 지혜물을 안마셔서 오늘 성적이 이따위로 나왔다는 슬픈 이야기..............-_-



말해 뭐해.. 
진짜 길대로 쭉 돌으면 쭉 예쁘다.
일본 여행이 이틀이나 더 남은 이 시점에 벌써 일본 또 오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요미즈데라에서 나와서 내려오면서!



소프트크림!
교토니까 맛챠맛! (350엔)
을 먹으며 기온으로!!



교토 좋지......ㅠㅠ

그러다 아이폰 배터리는 나가고
얘야 난 니가 없으면 길을 모르는데........

하지만 상관없지
왜냐면 난 혼자고 걍 돌아다니지뭐 뭐라도 나오겠지!
하고 걸어다니던 중에!!!! 무려!!!!!!!!



이렇게나 예쁜 커플 발견.
무려 오래 걸어서 까진 여자친구의 발에 밴드를 붙여주는 장면.

......이 순간적으로 줌을 땡긴듯이 선명하게 보임-_- 왜-_-

하여튼 길도 모르면서 막 걸어내려오니까 기온! 이라고 써있는 횡단보도를 발견!
이때부터 시작함.
난진짜 천잰가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온 거리는 멋짐.
얼마나 멋지냐면




쟈쟌 쟈쟌
외국이지만 외국같은 느낌!



 
진짜 일본같은데서 진짜 일본인 같은 사람!
인데 미묘,....
크로스오버? 믹스매치? 아 이거 뭐라해야하지...ㅋㅋㅋㅋ




똑딱이를 들고 눈을 감고 찍어도 예쁜 사진이 찍힘!

다시한번 말하지만 교토가 정말정말 좋은건 
건물이 낮아서 하늘이 넗게 보여.
그리고 그 하늘이랑 건물의 약간 낡은듯한 색감이 너무 잘어울리니까!




근데 이건 시러..... 기온 거리 끝에 있던 안내판ㅋㅋㅋㅋㅋ
한자를 음독하면 무조건 한국말이 되는게 아니라니께ㅋㅋㅋㅋㅋㅋㅋㅋ

겐자이치에서 빠져나와 우메다 가는 요도야바시 급행을 탐!
역시 급행은 조아
급행을 타자! 급행을!
아 맞다!!!!! 누가 일본에선 지하철에서 핸드폰 안쓴다고!
속았어........ 난 진짠줄알고 되게 배려심 깊다 생각했단말이야........

어쨌든
몽슈슈의 도지마롤을 사려고 우메다에 내려서 한큐백화점에 갔다.
근데 시간이 좀 늦어서 그런지 반롤이나 조각은 없고 원롤밖에 안판다!!!!!
그래서 샀다.
통째로.



몽슈슈 도지마롤 (1200엔)


이거 사서 호텔로 돌아왔는데 방에 불이랑 에어컨이 켜져있었다. 열쇠도 안꽂았는데..
갑자기 코난심이 발동하여 화장실을 열어보았지만 아무것도 없었고 있어도 내가 뭐 어쨌겠는갘ㅋㅋㅋ

아이폰 좀 충전해서 밥 먹으러 도톤보리 가려고 아이폰 꽂아놓고 기다리면서
머리를 좀 만졌다.


The 여름의 여행지 머리ㅋㅋㅋ 

근데 갑자기 전등이랑 콘센트랑 테레비랑 에어컨이 팍 나갔다!
홀! 하면서 쫌 기다리니까 다시 켜졌다.
근데 다시 쫌있다가 팍! 나가서 프론트에 전화했더니 폭풍 모시와케고자이마셍...
우리층 어떤 방에서 전기를 너무 많이 써서 그런거같다고...
난 아닐거야 난 테레비랑 아이폰 충전이랑 고데기밖에 안꽂았는걸...
그리고 고데기 코드는 아까아까 뽑았는걸....!
하지만 쫄아서 테레비도 끄고 에어컨도 껐지만 역시나 또 꺼짐-_-
죄책감 없이 프론트에 다시 전화!
이번엔 무려 송사마 모시와케고자이마셍!!!!!!!!!!!!

아유 걍 나가자 하고 도톤보리 고고
치산 인 신사이바시는 같은층 사람이 전기를 많이쓰면 한 층 전체의 불이 나가지만
신사이바시까지 걸어서 5분정도밖에 걸리지 않아 좋다-_- 좋다구-_- 

신사이바시 도착
참새는 방앗간을 못 지나치고
송사마는 디즈니스토어를 못 지나치지




여름이니까 쿨타올!




왼쪽부터 무려 데이지, 마리, 미니 속눈썹!!!!!!!!!!!!!!!!!!!!!!!!!!!!!!
예쁘다ㅜㅜㅜㅜㅜㅜ♥



체셔고양이와 라푼젤의 틴케이스




체셔고양이와 미니의 이어폰!!!!!!!!




미니모양 이어폰 동글동글 감아놓는거!

디즈니스토어에는 사고싶은게 너무많아.
그러므로 마지막날은 쇼핑이야.

도톤보리 도착



왜 유명한지 모르겠는 그리코...
하지만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사진을 찍었다.



왜 찍었는지 모르겠는 꿈도 야망도 알바로부터....-_-



또다시 왜 유명한지 모르겠는 카니도라쿠 와 간코...



그리고 왼쪽에 빅꾸리 동키! 깜짝 놀란 당나귀!
밤이 늦었는데도 사람이 많았다.
78번을 받고 기다리다 입장



비 상식적인 메뉴판 크기...
자리에 앉으면 밥상에 턱 놓아준다...



먼저 나온 메론소다
가만 보면 이날 초록색 음식만 먹었다-_-



사진은 별로지만 맛이 좋았던 메론소다랑 치즈 함바그(973엔)
싹싹 다 먹었더니 배 엄청엄청엄청엄청 부름....



이사진도 별로네 에잇

다 먹고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돌아다니다가
신사이바시 게임센터에서 혼자 프리쿠라 두번이나 찍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00엔)
지금 생각하니까 진짜 어이없는데 이땐 혼자 뭐가 그렇게 좋았는지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
사진이 뭐 그리 잘(예쁘게 나 안같이)나오진 않았지만 그거슨 내 얼굴 탓일터......허허.........

들어오면서 츄하이랑 쟈가리코 사옴 (223엔)



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프리쿠라좀 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챙피해라

그 후 혼자 기분이 좋아서 기분좋게 츄하이를 마셨고 기분좋게 미쳐서
다음날 핸드폰을 보니




...........

































.............. 셀카가 약 오십장 있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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